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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속이 찌릿합니다.

10월달 말에 10km대회가 있었는데 그전날 심한훈련을 하고 다음날도 심하게 무리를하고 난뒤로부터 증상이 계속됩니다.
처음엔 엄청난근육통인줄 알았는데 다음대회까지 2주를 쉬어도 낫질않네요.
근육통에 이어서 점차 종아리가 찌릿찌릿아파오더군요..
그렇게 훈련을 조금 약하게하고 줄이니 약해지는것 같으면서도 다시 달리기시작하면 찌릿거리는 통증이 오고는합니다.
11월 23일 손기정마라톤에서 기록을단축시키고자 또 무리를하여 단축은 성공했지만.. 부상은 여전하네요
지금도 장거리훈련은 안하고 많아봤자 10km 무리갈정도로 달리지 않고 중간정도로 훈련합니다.
이 부상이후로 더심해질까 무서워서 강한훈련도 못하겠고요..
요즘은 평소 걷는데도 찌릿한통증이 있고 달리기 시작하면 초반에는 무조건 통증이 생기다가 중간쯤에 잠잠해지는 기분도 듭니다.
재활센터 병원에 가보았는데 의사선생님도 신경쪽인것같은데 잘 모르시겠다고... MRI로도 안나오는거라 짐작으로는 근육이 증가하면서 신경이 눌렸다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이외에 3개의 예시도 알려주셨는데.. 아직도 감이 안잡혀서 글올려봅니다 저와 같은 증상을 겪으신 분이 계시는지..

작성자 : complaint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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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리산(김병욱) 2015-02-05 오후 1:15:18

    제가 몇번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근전환훈련>을 소흘히 하고 잔차타고 달리는 곳까지 열심히 타고 가......곧바로 전력질주 하다가 걸렸고. 님처럼 과훈련에 과훈련 하다가 또 걸렸었고요. 서너번 걸렸어요. 최소한 6개월 이상 갔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아예 km 당 4분 이내로 뛰지를 않아요. 단거리도 4분 정도로 뜁니다.

    이 종아리 통증- 엄밀히 말하면 깊숙한 곳에서 콕콕 쑤시면서....완전히 무력감을 주는 -은 쉽게 낫지 않아요. 쉬는 게 가장 답인데 또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완전히 쉬는 건 불가능하니.....제 경험상으로는 봉침(벌침을 희석시켜서 놓는 침의 종류)이 가장 특효약이었습니다.

    스피드 내는 사람들한테 특히 많이 걸리는데요. 스트래칭 평상시 많이 해 주어야 하구요. 특히 마무리 스트래칭 잘 해 주셔야 합니다.

    또 근전환훈련- 잔차 타고 가서 바로 달릴 때는 서서히 가속도로 속도를 올려야 근육이 적응을 한다는 원리- 꼼꼼히 신경써야 합니다.

    서울시 상계동에 상계한의원 있어요. 박근도원장. 여기 런다 회원입니다. 봉침 강추합니다.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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