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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정레포츠 센터 트레드밀 (초콜릿의 기적)

시간
1시간 40분 (07:19 - 08:59:00)
거리
14.39km
장소
오정레포츠
종류
조깅  (운동화: 줌 플라이니트 스트리크)
  • 훈련일 2018-01-13
  • 스피드 8.63km/h
  • 페이스 6'57"/km
  • 등록일 2018-01-13
어제의 퇴근주는 복장과 신발까지 모두 갖추고 출근을 하였지만
집사람의 호출로 바로 꼬리내리고 귀가를 하였다.
토요일 새벽 창문을 통하여 아파트 바깥을 내려다보는데 길이 하얗다...
눈이 온것 같지 않은데 이상하게 길이 하얗다.




내일은 대회가 있으니 간단하게 트레드밀을 타볼 요량으로 오정 레포츠센터로 차를 몰아
지하 주차장을 빠져 나가는데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었다.
이정도면 야외주는 힘든 날씨이지만 운치있는 트레드밀은 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빠르지 않게 천천히 서브쓰리용 마일리지를 쌓는다는 생각으로
-이 마일리지는 몸이 죄다 기억하고 있다가 일정량의 누적이 충족되면 그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한세트 반을 탔다. 두세트를 채우려다가 약간 남기고 두번째는 40분을 탔다.





몇일전 서브-3 닷컴 회원분이 소개하여준 [초콜릿의 기적]을 상호대차 신청하였는데 트레드밀을 타는 중에 책이 도착하였다는 문자가 왔다.

오정레포츠 센터 바로 옆이 최근 구청을 없애고(부천은 전국유일, 시 밑에 '구'라는 행정구역을 행정간소화의 일환으로 폐지하였다) 만든 오정도서관이라 운동 후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초콜릿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주고,
머리가 좋와지고,
체중이 빠지며,
심혈관 건강을 좋와지게하고,
당뇨에도 좋고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최고의 항암식품이기도 하다.
특히 러너에게 좋다고 한다.

- 본문 中 -

예방은 치료보다 돈이 적게 든다.

잠시 긴장하라. 심호흡하라. 깊이 들리마셨다가 내쉰다.
지금부터 당신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줄 예정이다.
흔히 사람들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은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적극적인 이들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

반면 초콜릿을 매일 먹는 것은 몸매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게으름뱅이를 위한 것이라고 여긴다.실제로 대부분 사람들은 초콜릿과 운동이 기이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
운동은 초콜릿을 먹은 사실에 대회 속죄하지 위해 해야만 하는 행위이고 또 또 초콜릿은 힘든 운동의 고통을 잊기위한 상으로 먹는다.
"초콜릿을 먹으려면 러닝머신에서 16km를 달려야해 안 그러면 5kg이 불어날 거야"
다시 말해 초콜릿과 운동은 쾌락과 고통의 관계와 비슷하게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초콜릿을 먹으면 보상 행동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어리석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은 '운동으로 제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운동을 위해 계속해야만 하는' 해결책이다.


초콜릿은 운동에 필요한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피로를 느끼지 않고 좀 더 오래 활동하게 해주고 운동 후에 근육 회복도 도와준다.
또한 초콜릿은 근육 회복을 줄여주므로 러닝머신에서 달리거나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하는 운동 선수들에게 유익하다.
매일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섭취하면 운동에서도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본문에는 이에 대한 임상학적 실험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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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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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성용락
  • 가입날짜 2002-04-16
  • 달린거리 8,962km
  • Full 기록 3시간04분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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