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파라카스
어젯밤 태평양으로 지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오늘은
2억마리 조류와 함께 물개가 살고있는 물개섬을 만날수 있단다.
아침에 바닷가를 달렸다.
조금더 멀리가고 싶었지만.. 이곳 역시 개들의 천국인듯하다.
노인이 개4마리를 끌고 나왔는데
동향인인것을 아니지?? 짓으며 들이댄다.
이곳에서 사고나면 않되지 싶어..
호텔로 돌아와 호텔주변을 조금 달렸다.
조금만 달리고.. 물개나 만나러 가야겠다.
어젯밤 태평양으로 지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어젯밤 태평양으로 지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오늘은
2억마리 조류와 함께 물개가 살고있는 물개섬을 만날수 있단다.
아침에 바닷가를 달렸다.
조금더 멀리가고 싶었지만.. 이곳 역시 개들의 천국인듯하다.
노인이 개4마리를 끌고 나왔는데
동향인인것을 아니지?? 짓으며 들이댄다.
이곳에서 사고나면 않되지 싶어..
호텔로 돌아와 호텔주변을 조금 달렸다.
조금만 달리고.. 물개나 만나러 가야겠다.
어젯밤 태평양으로 지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