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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탄수화물 하루 2끼 식사 후기***

***탄수화물 하루 2끼 식사 후기***


2016년이 되면서 식사에 변화를 주었습니다.탄수화물 식사를 하루 2끼만 하는 식으로요.



위의 소화력도 상당히 떨어진 거 같고 겸사 겸사 위와 장에게도 휴식을 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히 좋습니다.



아침을 과일과 야채로만 했었거든요.



시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요.


봄동.토마토1개.사과반쪽 따뜻한 물이나 차 또는
배추.무우.당근 바나나 등으로 음식은 다양하게 하나 대체로 3가지 정도 소
박하게



점심은 11:30 도시락



저녁은 17:40 도시락



귀가해선 애들과 놀면서 막걸리 500미리 정도 안주 없이. 또는 야채 쪼금과 함께

현재 2개월 넘었는데......몸이 한결 가볍습니다.무엇보다 변이 바나나모양으로
좋아졌습니다.변의 양도 많아졌고 질(?)도 좋아졌다는 생각입니다.



거의 완전채식 위주로 식사습관을 바꿨는데.....육식으로는 어디 모임 갔을 때 먹는게

전부이고 집에선 멸치꼬랭이를 포함한 생선만 조금씩 섭취하고 있습니다.



방귀의 횟수도 꽤 줄었어요.



무엇보다 똥의 변화가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전엔 대체로 묽은 편이었는데 무엇보다 위와 장에게 휴식을 조금 더 준 효과인 거 같습니다.

체중의 변화도 없구요. 체력이 크게 딸린다는 느낌도 거의 없습니다.



제 짧은 경험이지만......소화가 덜 되는 중.장년에겐 권할만한 식사법인 거 같습니다.

작성자 : 지리산(김병욱)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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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리산(김병욱) 2016-04-07 오전 10:40:35

    마인형님! 야채에 맛을 들이면.....또 꽤 맛있어요. 먹을만
    하구요. 형님, 힘!

  • 2. 마인 2016-03-13 오후 6:54:06

    황금색 변이 오랜 소망인데 그게 가능한가요?
    시도해보고는 싶지만 육식의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지리산(김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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