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는 의사들'은 ...

    마라톤을 하고 있거나
    마라톤 대회에서의 완주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는
    의사들의 전국적인 모임입니다.

  • 시작은 ...

    2000년 10월 말에 전주의 이병호 선생님께서
    의사들의 사이버 커뮤니티인 "메디게이트(www.medigate.net)"에
    다음과 같은 서두언으로
    친목을 겸한 마라톤 동호회를 결성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마라톤과의 만남을 위하여 ... (이병호, 2000.10)

    반갑습니다.

    처음 만나는 장이라서 떨리고 두려웁지만
    마라톤을 시작하던 첫 경험의 그 느낌으로
    동호회를 시작합니다...

  • 그 당시는 ...

    막 달리기 열풍이 불고
    마라톤 클럽이 전국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하던 시점으로
    주최측에서는 자기 대회에 몇 명이 참가해서
    국내 최대의 명문 대회가 되었다는 외형적인 선전에 열심이었지,
    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주자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요즘만 해도 자전거 패트롤이 있고,
    주자들과 함께 달리는 '레이스 패트롤'팀,
    미경험자들의 속도유지와 유도를 위한 '페이스메이커'팀도 있으며,
    급수대에는 가벼운 응급 약품이 더러 비치되기도 하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일단 출발하면 다시 결승선을 밟을 때까지는
    거의 주자 자신의 책임이라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하절기 고온에서 아스팔트를 달리는 장거리 레이스에서는
    쓰러지는 주자들이 간혹 나타났지만,
    주최측에 연락방안이나 현장에서의 대책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 이에 '달리는 의사들' 모임이 결성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활동이 ...

    '레이스 패트롤'을 통한 주로에서의 응급상황에 대한 봉사였습니다.
    마라톤 게시판 등을 이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여론 조성에 힘쓴 결과
    지금의 수준까지 주자들의 안전에 대한 주최측이나 참가자들의 인식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분기마다 달리기와 관련된 워크숍이나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달리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달리기 부상의 치료와 예방에 이론적이며 실질적인 홍보를 위한 노력들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의 회원들이 한곳에 모여 같이 하는 대회가 아니라
    각 지역에서 사전에 실측된 코스에서 지역적으로 대회를 치러
    게시판에 발표하여 전체 순위를 가리는 '온라인 마라톤 대회'와 같은 실험적인 시도와

    지난 어린이날에는 건강한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이 친구들과 같이 달리면서 투병의지를 돕기 위한
    '자선 건강달리기 대회'도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 이제 한 발 더 발전하여 ...

    일반 동호인들이 누구나 제한없이 접근가능한 홈페이지를 통하여

    1.자기 거주지역에 있는 달리는 의사들을 검색이 가능하며,
    2.자신의 부상이나 불편을 이곳을 통하여 해소할 수 있으며,
    3.새로운 달리기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4.정기적인 달리기와 관련된 의학적인 공식의견을 발표하는 등

    일반 마스터스 마라토너들의 가까운 친구로서
    우리의 의학적인 조언과 도움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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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박영석 달리는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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