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의 나이에 Everett Hosack은 2002년 4월 Penn Relays에서 50000명의 관중앞에서 100m 경기에 참가했다.

그의 기록은 43.00으로 100세이상에서의 세계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는 트랙에서 달릴때마다 세계 기록을 세운다.
"나는 오래 살려면 건강하게 살고 싶다. 나는 내가 달릴 때 기분이 더 좋게 느껴지기 때문에 달린다."고 말한다.
그는 그의 건강의 비결이 운동, 건강식("깡통이 아닌 과일과 야채가 많은"),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에 있다고 믿는다.
경기중에 넘어지지 않을까 하고 걱정도 되지만 그는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말한다."내가 만일 넘어진다면 나는 바로 일어나서 끝까지 달릴 것이다."

*Runners'World 2002년 8월호에서.
달리기를 평생운동으로, 100세까지!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달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