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을 타고난뒤 심장박동이 궁금하여
오늘도 시험 해보기로 한다.
남지를 왕복할려다가 수산에서 턴하여 2왕복을 하기로했다.
도로로 나갈려니 자동차들의 위험이 이서서다.
예림교를 출발하여 수산방향으로 가다가
오산둑방에서 엠티비타는 사람과 동행을 하며 수산도착.
수산턴하며 초코파이 하나먹고.
앞 큰기어로 올리고
35전후로 유지하며 달리니
예림교 도착하니 힘이 빠진다.
턴하여 에너지바하나 먹고.
조금 달리니 점심때가 되어서인지 배가 허전하다.
7키로 지점에서 턴하여 돌아와 왔다.
체력이 따라주질 안네.
집으로 와
운동화를 신고. 뒷산으로
뒷산 평지까지 다른날은 걸어서 올랐는데.
오늘은 천천히 뛰면서 올라보니 올라진다.
심박이 지난번처럼 괜잖다.
훈련코스대로 1바퀴 돌아보니 8분여다.
10바퀴를 돌아보리라.
오늘은 얼마나 더 오래 달릴수있나 시험 하기로 하고.
3바퀴 도니 힘이 부치는 느낌이 온다.
5바퀴 넘어가니 괜잖다.
8비퀴를 하고 평지에서만 3바퀴를 더허고.
몸 내리기를 하고 마쳤다.
후반 평지에서 달리니 속도가 조금 가면서 호흡이 거칠어진다.
집에와 근력운동을 하고 씻고.
장어탕집 두군데 다 휴식시간이라 돼지국밥으로 요기를 했다.
집으로 오는데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61키로
달리기 1시간25분.
사이클탄후 심박이 예전보다 안정이 되었지만.
아직 확실한것인지는 단정 하기가 어렵지만.
좋아진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