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이번주 목요일달림은 전날 모임시 과음으로 금요일은 비가 와서 달리지 못했다. 달리지 못했음에도 몸은 더 무거워지고...
ㅇ오늘 아침 달림도 가볍지 않다. 덥기도 하고. 계획은 2시간45분 km당 6분주였는 데, 30초정도 빠르게 20km를 달리는 것을 수정했다.
ㅇ그럼에도 습도가 높은 탓인지, 몸이 착 가라앉는다. 미세하게 수정목표보다 밀린다. km당 2~5초정도.
ㅇ그리고 땀이 너무 흘린 탓인지, 하루종일 물, 두유 등 수분흡수량이 엄청났다.
ㅇ오늘 아침 달림도 가볍지 않다. 덥기도 하고. 계획은 2시간45분 km당 6분주였는 데, 30초정도 빠르게 20km를 달리는 것을 수정했다.
ㅇ그럼에도 습도가 높은 탓인지, 몸이 착 가라앉는다. 미세하게 수정목표보다 밀린다. km당 2~5초정도.
ㅇ그리고 땀이 너무 흘린 탓인지, 하루종일 물, 두유 등 수분흡수량이 엄청났다.
일요일 새벽부터 부지런히 운동을 마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처가식구들이 놀러 오는 통에 관광가이드 역활하느라
주말내내 운전만 했습니다~!
가나곤형님~ 힘~!!!
어제 제가 달리기 전에 이미 달림을 마치셨군요. 부지런하고 열정과 의지가 앞섭니다.
강아지 키우는 것은 저도 탐탁치 않아 하는 데, 유기견이며 결혼 때 딸들이 데려가는 것을 전제로 가져왔습니다. 강아지의 행동과 사고를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1년 되었는 데 그렇게 잘 먹던 영양탕을 요즘은 못 먹겠더군요. 앞으로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