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고향에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에 일을 하고
홀로 산에 오른다
대성산이 너무 가고 싶어 수피령에 주차를 하고
대성산 자락으로 진입을 했다
처음에는 길이 잘 나있다
군사 시설이 너무 많다
호꾸뎅이도 많고..
혼자야 웬지 삭막하고 등이 오싹거린다
점점 갈수록 길이 흔적이 없어 지더니 40분만에
이제는 도저히 갈수가 없다
등산로 아니 길이 아예 없다
할수 없이 다시 되돌아 수피령으로 왔다
한남 정맥의 시작점 수피령에서
복계산 정상 쪽으로 산행을 했다
좋은 길이 나오면 달리기도 하고 ...
산속은 너무 좋다
하산후 계곡에서 시원하게 수영을해주고 운동을 마무리 했다
홀로 산에 오른다
대성산이 너무 가고 싶어 수피령에 주차를 하고
대성산 자락으로 진입을 했다
처음에는 길이 잘 나있다
군사 시설이 너무 많다
호꾸뎅이도 많고..
혼자야 웬지 삭막하고 등이 오싹거린다
점점 갈수록 길이 흔적이 없어 지더니 40분만에
이제는 도저히 갈수가 없다
등산로 아니 길이 아예 없다
할수 없이 다시 되돌아 수피령으로 왔다
한남 정맥의 시작점 수피령에서
복계산 정상 쪽으로 산행을 했다
좋은 길이 나오면 달리기도 하고 ...
산속은 너무 좋다
하산후 계곡에서 시원하게 수영을해주고 운동을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