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한달 푹 쉬었다. 슬슬 근들이 근질거린다. 헬스장에 등록했다. 단점은 일요일이 휴무다. 하여 동계시즌은 화목일이 아닌 월수토에 달리기로 수정해야 할 것 같다.
ㅇ작년 동계에 이용한 헬스장이라 낯설지는 않다. 항상 애용하던 트레드밀에서 5분걷기,
그리고 10으로 15분간 워밍업.. 이후 400m마다 0.2씩 업하면서 20분을 채우고, 20분간 쿨다운.
ㅇ역시 헬스장은 덥다. 땀을 한바가지 흘렸다. 그래도 오랫만에 달리고 나니 살것같다.
ㅇ작년 동계에 이용한 헬스장이라 낯설지는 않다. 항상 애용하던 트레드밀에서 5분걷기,
그리고 10으로 15분간 워밍업.. 이후 400m마다 0.2씩 업하면서 20분을 채우고, 20분간 쿨다운.
ㅇ역시 헬스장은 덥다. 땀을 한바가지 흘렸다. 그래도 오랫만에 달리고 나니 살것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휘트니스센터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셨군요. 저도 이제 속히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내년 봄 말씀대로 즐거운 봄 여행을 해야죠.
오십견은 지나쳐도 부족해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부위도 마찬가지인가요? ^^ 좋은 주말 되세요. 힘!
드디어 헬스클럽에 등록하셨군요~^^
제가 다니는 CFC도 일요일 휴관합니다.
이제 성실하게 출첵만 하시면 되겠네요~!
가나곤형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