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새벽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꿈나라에 들었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
다시 꿈속으로....
다시 일어나 보니 6시30분. 내일부터^^ 아니 조금이라도 달려보자 하고 준비.
어디로 향할까 생각할 틈도 없이 해고로 출책.
순방향으로 달려간다. 호흡도 힘들고 다리도 무겁고^^
1키로가 넘어가고, 2키로는 자세에 신경쓰면서 5키로만 달려보자^^
2키로가 넘어가니 배가 살살 아파온다. 참아보지만 안될것 같아 3키로에서 정지.
집에 도착하니 그래도 땀이 줄줄 흐른다.
내일부터 1시간 정도 달려주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야겠다.
아자!
다시 꿈속으로....
다시 일어나 보니 6시30분. 내일부터^^ 아니 조금이라도 달려보자 하고 준비.
어디로 향할까 생각할 틈도 없이 해고로 출책.
순방향으로 달려간다. 호흡도 힘들고 다리도 무겁고^^
1키로가 넘어가고, 2키로는 자세에 신경쓰면서 5키로만 달려보자^^
2키로가 넘어가니 배가 살살 아파온다. 참아보지만 안될것 같아 3키로에서 정지.
집에 도착하니 그래도 땀이 줄줄 흐른다.
내일부터 1시간 정도 달려주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야겠다.
아자!
아침시간에 이불속을 박차고 나오는것이 쉽지않습니다.
저도 매번 갈등을 하다가 반정도만 실천하고 있습니다. ㅎㅎ
1시간의 즐런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