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복지센터 런닝머신을 사용하는 주민이 없어 사무실로 가져왔다.
그래서 사무실 밀이 2대가 되어 퇴근후 운동할 수 있어 출근시 반바지와 상의를 챙겨왔다.
일과를 마치고 밀에탑승 10에서 출발.....
400m마다 0.2 0.3식 올려가며 4키로를 달려주니 땀이 줄줄줄.
급수후 12로 1키로 달린후 400m 질주 300m 회복 2회전 후 훈련 마무리.
16속도까지 올려보니 호흡도 힘들고 몸도 무겁네.....
그래서 사무실 밀이 2대가 되어 퇴근후 운동할 수 있어 출근시 반바지와 상의를 챙겨왔다.
일과를 마치고 밀에탑승 10에서 출발.....
400m마다 0.2 0.3식 올려가며 4키로를 달려주니 땀이 줄줄줄.
급수후 12로 1키로 달린후 400m 질주 300m 회복 2회전 후 훈련 마무리.
16속도까지 올려보니 호흡도 힘들고 몸도 무겁네.....
16으로 400m를 달리셨네요. 예전 속도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격려글 주심을 쪽지에서 보여 클릭하면 보이지가 않는 데, 제 일지에 격려글을 올리시면 제가 볼 것 같습니다.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힘!
개인 밀이 생기셨네요~^^
날씨가 추우니 자주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영철형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