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조깅을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아킬레스건쪽에서
미세한 통증이 느껴저서 훈련을 멈추었는데
10일이 지났는대도 완쾌가 된것 같이 않아서
오늘은 테스트차 조깅을 해보기로 한다
대신 쿠션이 좋은 젤카야노를 착화하고 달리기로 한다.
2틀전에 밀에서 조깅을 하는데 2킬로 정도 지나니
미세한 통증이 느껴저서 다시 멈추었다.

오늘은 경기장 트렉에서 무리하지 않도 달리기로...
외곽으로 천천히 조깅을 하는데 역시나 2킬로 정도 지나니
약간의 신호가 잡히는것 같아서 왼쪽다리에 약간의 힘들 더 실어주니
조금은 완화 되는것 같아서 계속 진행을 해본다
다행히 5킬로를 넘어서 부터는 별다른 느낌이 없어서
계획한 10킬로를 달리고도 마지막으로 1킬로를 더 달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