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날이라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밭일하고. 왕방산 임도길을 찾았다
비온뒤라 시원하니 달리기에 좋은 기온이다
처음은 경사가 심해서 천천히 달려가고
아무도 없는 임도길을 새들과 바람소리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왕산사를지나 깊이울저수지까지 가니 10km네
돌아올때는 힘이 많이 드네
기분좋게 살림욕하면서 잘달린 것 같다
밭일하고. 왕방산 임도길을 찾았다
비온뒤라 시원하니 달리기에 좋은 기온이다
처음은 경사가 심해서 천천히 달려가고
아무도 없는 임도길을 새들과 바람소리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왕산사를지나 깊이울저수지까지 가니 10km네
돌아올때는 힘이 많이 드네
기분좋게 살림욕하면서 잘달린 것 같다
